아이패드 프로 스펙 가격 총정리
안녕하세요 리뷰돌이 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와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 두 가지 모델을 써보면서 느낀 장단점을 소개해드릴게요. 특히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꿀팁까지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iPad 시리즈를 여럿 보유하고 있다. 당연히 이번에 출시된 신상 기기 역시 시리즈별로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있다. 사실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 양분하고 있지만, 태블릿 시장은 애플이 압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지니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만족도, 스마트폰과의 호환성 등 여러 요소에서 뛰어나다. 그리고 iPad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하이엔드 제품이 바로 이 모델이다. 일단 iPad 시리즈는 총 네 가지가 있다. Basic, Mini, Air, Pro다. 다만 Pro 시리즈도 두 가지로 나뉘게 된다.
11인치와 12.9 형이다. 전자의 경우 후발주자로 나왔기 때문에 지금은 네 번째 모델, 큰 사이즈는 초기 Pro모델부터 이어져온 것이기 때문에 여섯 번째 모델이다. 즉 오늘 포스팅에서 들여다보는 두 가지 모델은 같은 성능이지만 모델 숫자는 다른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사양부터 확인해보자.
성능 둘 다 압도적이다
이번 시리즈에는 Apple M2 칩셋이 탑재되었다. 이는 마찬가지로 맥 시리즈에 탑재된 애플 실리콘 칩셋으로 기존 1세대보다 더 뛰어난 전력, 성능을 발휘한다. Pro라는 이름답게 실제로 이 모델은 유튜브, 넷플릭스 머신이 아니라 영상 편집은 물론 개발자들 용도로도 손색이 없는 성능을 보인다.
예컨대 PC보다 오히려 Tablet에서 작업을 할 때 매리트 있는 것들이 있다. 키보드나 마우스로 입력하는게 아니라 필기, 드로잉 등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때 펜슬을 이용하면 더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므로 건축, 디자인, 설계 등 전문 작업을 할 때는 오히려 PC보다 이 제품으로 이용하는게 낫다.
특히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 6세대 12.9는 포토샵이나 루마퓨전, 오토캐드 등 전문가용 앱이 iPad에서도 지원이 되기 때문에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산업 현장에서 노트북이나 PC를 갖고 다니면서 작업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운데, iPad는 사양적으로도 충분할 뿐만 아니라 휴대까지 가능하니 안성맞춤이다.
또한 게이밍 퍼포먼스도 압도적이다. 요즘은 모바일 OS 게임도 상당히 성장했다. 3D 그래픽은 물론 정교한 움직임으로 콘솔게임 못지 않은 컨트롤과 정교함을 지닌 앱이 즐비하다. 이 부분 역시 메모리와 칩셋 성능이 갖춰지니 발열없이 뛰어난 그래픽 표현을 보여준다.
포켓몬뿐만 아니라 현재 모바일 게임에서 제일 높은 기대 사양을 요구하는 원신,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도 풀옵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D Mark로 측정해보면 UHD(4K) 작업에서도 무려 40fps 이상을 유지할 정도로 뛰어나다보니, 그래픽 표현은 플레이스테이션 저리가라일 정도로 우수하다.
결과적으로 성능 자체로 봤을 때는 아이패드 프로 6세대나 4세대나 뛰어나다. 23년 기준, 현재까지 출시된 전 세계 모든 브랜드의 태블릿PC 중에서도 가장, 그것도 압도적이다. 따라서 단순 사양을 고려한다면 이 어떤 것으로 선택하든 문제가 없을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 두 모델의 차이점은?
아이패드 프로 스펙표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두 모델의 차이는 크기 정도 밖에 없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패널이다. 큰 사이즈 모델은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서 상대적으로 리얼블랙의 구현이나 색 표현력에 있어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 모델에 탑재된 미니 LED란 디스플레이 후면에 촘촘하게, 작은 LED가 각각 빛을 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략 2만여 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각각 빛을 내기 때문에 훨씬 색표현력이 뛰어나다. 특히 몰입의 방해가 될 수 있는 블랙 표현을 리얼에 가깝게 구현하면서 훨씬 다이나믹하고 생동감이 있다.
다만 이 미니 LED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다. 촘촘한 LED가 각각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리얼블랙 표현 중 일부분만 색표현을 하는 경우 빛이 LED 옆부분까지 번지는 블루밍 현상이 있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 웬만해서는 체감하기 어려운 문제라 단점이라 이야기하긴 어렵다.
또한 큰 사이즈 모델은 태블릿뿐만 아니라 노트북처럼 활용하기에도 좋다. 작은 사이즈 역시 스마트폴리오 매직키보드가 지원되긴 하지만 사이즈가 작다보니 타이핑 시 일반 키보드와는 달라 이질감이 있다. 따라서 PC 기능까지 사용하고 싶다면 큰 모델을 사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다.
반면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 모델은 휴대성에서 매우 좋은 편이다. 평소 필기, 드로잉을 위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큰 사이즈보다 휴대가 간편하고, 들면서 작업을 하기에 쉽기 때문에 보다 적합하다. 디스플레이는 LCD 방식이라 화질면에서는 미니LED에 부족할 수 있지만, 사실상 대조해서 비교하지 않으면 차이점을 알 수 없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기기를 자주 들고 다니거나 이미 랩탑을 사용하고 있다면? 즉 Tablet의 역할을 위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작은 모델이 더 낫다. 거기다 가격까지 저렴하니까 나름대로 합리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Pro를 택해야 하는 이유 (ft.할인)
iPad 4가지 시리즈 중에서도 Pro 모델을 추천한다. 스펙적으로는 이미 일반 모델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iPad 특성상 한 번 구입하면 3~4년 이상은 거뜬하게 쓴다. 휴대폰과는 달리 기간이 2~3배 이상 쓰고, 심지어는 10년 정도 된 모델을 쓰는 분들도 많다.
따라서 매번 신형이 나올 때마다 갈아타는 얼리어답터가 아니라면. 한 번 구입해서 고장날 때까지 쓸 목적이라면 가능한 고스펙을 택하는 것이 좋다. 이 정도면 적어도 5년 이상은 현역으로 충분히 쓸 수 있다. 애매한 모델을 샀다가 몇 년만에 못쓸 바에는 하이엔드 모델이 제격인 셈이다.물론 가격대가 비싸서 부담이 될 수는 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 URL에서 만나보시면 되겠다. 아래 링크는 애플 공인리셀러로, 공홈 출고가보다 기본 9% DC, 추가 카드 7% DC까지 적용된다. 때문에 모델에 따라 30~40만원까지 할인을 받아서 구입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 또는 4세대 11인치를 구입하실 분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